
그 사이 없어진 티켓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밀린 감상 들어가보련다.
광고만 보고는 망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는데 이 영화.. 괜찮다더라-라는 말을 듣고 보게 되었다.
전체적인 느낌이 어째 미녀는 괴로워를 연상케 했지만 그보다는 더 취향이더라. 가족애에 비중을 뒀다는 점에서.
박보영 노래 잘하더만. 역시 노래가 있는 영화는 즐겁다. 왕석현은 귀여웠고. 철이 빨리 들 수밖에 없던 기동이.
이따금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출이 더러 있기는 했어도 전체적으로 괜찮았음.
12월에 어울리는 착한 가족용 영화. 크게 욕심내지 않았기 때문에 흥행한게 아닐까싶다.
[20090113/프리머스 신림]



덧글
마군 2009/07/11 22:57 # 답글
헉 언니;;반년만에 감상을 쓰다니!!
JUSTIS 2009/07/11 23:07 #
이제 시작이다! 음하하하하; 안빼먹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