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속스캔들 영화를 보자

이 얼마만에 쓰는 감상이더냐;; 이제와서 12월 웃다 쓰러진다!-는 영화의 감상을...
그 사이 없어진 티켓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밀린 감상 들어가보련다.

광고만 보고는 망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는데 이 영화.. 괜찮다더라-라는 말을 듣고 보게 되었다.
전체적인 느낌이 어째 미녀는 괴로워를 연상케 했지만 그보다는 더 취향이더라. 가족애에 비중을 뒀다는 점에서.
박보영 노래 잘하더만. 역시 노래가 있는 영화는 즐겁다. 왕석현은 귀여웠고. 철이 빨리 들 수밖에 없던 기동이.
이따금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출이 더러 있기는 했어도 전체적으로 괜찮았음.
12월에 어울리는 착한 가족용 영화. 크게 욕심내지 않았기 때문에 흥행한게 아닐까싶다.

[20090113/프리머스 신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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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마도 그건, 과속스캔들 DVD 2009/08/10 17:52 #

    가끔 보면 되게 심각한 일인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이 경우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, 혹은 그 사람이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. 만약 그 사람이 좀 머리도 비어 보이고 한심해 보이는,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면 그 때 그 사람은 정말 철딱서니없어 보이겠죠. ‘니가 뭘 알아?’ 그런데 만약 그 사람이 평소에 되게 사려깊게 행동하고 신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그 때 그 사람은 굉장한 신뢰와 함께 ...... more

덧글

  • 마군 2009/07/11 22:57 # 답글

    헉 언니;;반년만에 감상을 쓰다니!!
  • JUSTIS 2009/07/11 23:07 #

    이제 시작이다! 음하하하하; 안빼먹고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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